.addtoany_share_save_container
{
padding-top: 5px;
border-top-width: 1px;
border-top-style: solid;
border-color: inherit;
}
though it’s not actual <hr> tag, it looks horizontal line. (like below)
outpost on azure
basically, refer to this article:
but when you cant’t search any text, you may try “array of byte”.
first, encode your text. visit this site and type your text. e.g. アイドルマスター (note: sub-string of text is recommended, rahter tan full text(like アイドルマスター大好き!). text might be truncated and in that case your search will fail.) and submit.
after submit, you will see several bytecodes. for worst case, you might have to try them all, but sjis-hex is a good starting point. sjis-hex value of above text is: 83 41 83 43 83 68 83 8B 83 7D 83 58 83 5E 81 5B . copy this value.
go back to cheat engine, and select type to “Array of byte”, and paste it to value textbox. then press “first scan”.
if you are lucky, you may got some result. good luck and good digging!
references:
hex -> text convert (decode) page
text -> hex convert (encode) page
버추얼 타워 최초의 40층 등반 기념으로 스코어링에도 도전해봤다.
특훈장 편성으로 오토로만 돌린 아래층을 편성을 따로 해서 수동으로 돌리니 6781위에서 3981위로 약 3000 등 가량 상승하였다. 근데 어째 백의 자리 미만은 81로 고정이네…
스킬쿠키를 노리고 5000위 진입을 목표로 작업했던 건데 생각보다 등수가 많이 올랐길래 상위 보상도 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더니 상위 보수의 경계선은 너무 멀어서 (…) 깔끔히 포기하기로 했다. 아무튼 5000위 안에는 들 것 같으니 스킬쿠키 1개에 만족해야겠다. 찾아보니 2500위 이내도 스킬쿠키는 하나다. 2개씩 주는 건 300위 이내였다. 보상도 별로 차이가 없으니 잘된듯.
추가) 버추얼 타워 종료 후의 랭킹이다. 3981위에서 7위 내린 3988위로 안착하였다. 별로 변하지 않을 거로는 예상했지만 너무 변화가 없어서 놀랐다. 아니면 아직 집계가 다 안 끝난거고 보상 나올때 즈음에 다시 순위가 변동할 가능성이 있는건가…
ㅋㅋㅋㅋㅋ 최초의 버추얼 타워 완줔ㅋㅋㅋ
리트라이만 몇번에 들인 시간만 몇시간인지 모르겠다.
사실 페인메이커 나왔을 땐 한 마디로 어이가 없어서 때려쳤는데, 클리어 영상을 보고 잡몹이 하나만 없어도 페인메이커가 부활을 쓴다는 걸 보고 다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도했고 결국 클리어… 라고 하기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어쨌든 클리어.
생각해보면 할로윈 이벤트 때 페인메이커가 처음 나왔을 때도 그랬는데 왜 잊어버리고 있었지… 음.
아무튼 저 공략법을 참고로 페인메이커 단계를 넘어가는게 제일 힘들었고 보스전은 오히려 더 쉬웠다. 잡몹도 부활을 쓰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잡몹이 모두 남아있는데 잊어버리거나, 잡몹을 처리했다고 생각했더니 페인메이커보다 잡몹 차례가 먼저 와서 잡몹이 부활을 쓰거나, 페인메이커까지 가기도 전에 리타이어가 나오거나 하는 등…
어찌어찌해서 결국 최종보스까지 도달하고 나서도 한번에 클리어하진 못했다. 처음 도달했을 땐 누구부터 처리해야 할 지 몰라 실패. 그 뒤 다음 시도에서는(이렇게 쓰면 바로 다음 시도에서 보스까지 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시 보스까지 가는데도 여러번 실패했다.)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사쿠라코를 먼저 처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사쿠라코를 먼저 쓰러뜨리는데는 성공했다. 그리고 나서는 먼저 힐을 하는 슈크림을 처리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슈크림의 힐을 별로고 미야카의 독이 세서 실패했다. 시온이랑 나오미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어떻게든 깰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하필이면 전체공격에 시온이 먼저 쓰러지는 바람에… 결국 3차 시도에서야 사쿠라코-미야카-슈크림 순으로 공략하여 클리어. 사실 마지막 시도에서도 시온 체력이 간당간당해서 살떨렸는데 다행히 무사 클리어.
처음 구경한 40층 클리어의 상징, ssR씰.
최근 클리어 플레이어 목록에 올라간 모습. 생각외로 점수가 나쁘지 않다.
드디어 미 클리어가 하나도 없다! 이벤트 절급처럼 이것도 좀 하다보면 이것도 다 클리어 되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개빡셌다.
클리어 편성. 화면에는 나와있지 않은데 씰 편성에서도 속도에 신경써서 배치했다.
적의 주 딜이 독데미지다 보니 나오미 힐이 혼자라도 버틸만 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여제 레이를 넣었는데 부활이 있다고 무조건 종은 게 아니구나. 레이를 넣었을 땐 힐러를 더 넣거나 탱커를 넣어서 힐량을 더 채워야 했는데 나오미로 바꾸니 카모플라쥬 사쿠라코를 넣을 여유가 되더라.
서브멤버도 처음엔 광속 공격위주로만 넣었는데 데미지가 감당이 안되서 스탯 위주의편성으로 했다.
휴 이번에는 어떻게 클리어 했다지만 이렇게 오래 걸리다니. 이번엔 좀 운이 좋았던 것도 있고, 처음이라 이렇게 여러번 했지 다음부턴 못할듯.
공평하게 모두 바니걸 의상을 입히고 신체측정을 해보았다.
모두가 행복한 타와와 라인
1위. 시온
B91 W60 H88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원탑. 시온 짱! 최고다!
2위. 슈크림
B88 W64 H89
모두가 좋아하는 슈크림… 이라고 하기엔 사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목소리가 좀 취향이 아니라서…
분쟁이 끊이지 않는 프론트라인.
3위. 레이
B85 W57 H83
가드가 튼튼해서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 슈크림의 뒤를 잇는 3위인데… 어깨가 얇아서인지 겉보기에는 작아보인다. 다른 사이즈는 유이나 미야카와 비슷함에도 B85 이면 큰 것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4위(공동). 실비아
B84 W57 H88
레이 이상으로 가드가 튼튼해서 이 시점에서밖에 각이 안 나온다. 수치상으로는 4위이지만 모델링만 봤을 땐 이 쪽이 3위 아닌가 싶다.
4(공동). 마치
B84 W59 H87
실비아와 수치가 똑같고 모델링으로도 비슷한 것으로 보이지만…
무기 타입이 겹치는 관계로 거의 항상 실비아의 하위호환(…) 정도의 취급이어서인지 가슴 사이즈에서도 하위호환인 듯한 느낌이… (……)
6. 나카○시=상
B83 W58 H85
의외로 6위를 차지해 선전한 노노. 역시 나카○시 파워인가…
7. 아이리
B82 W57 H86
의외로 순위가 낮은 아이리. 갸루의 자존심은 어디로
근데 어깨 때문인지 실비아와 마찬가지로 수치에 비해 더 커 보인다.
마지노 선. 女の子의 존엄이 달린 최후의 보루이다.
8. 홋케
B81 W57 H82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무난한 미야카. 특별히 뛰어난 건 없지만 크게 뒤떨어지는 부분도 없달까…
9. 유이
B80 W56 H81
아슬아슬하게 80 라인에 턱걸이. 큿 라인에 들어갈 줄 알았더니 의외였다.
큿……….
10. 사쿠라코
B77 W55 H80
아이돌 가능할까 이젠 오직 큐트계 아이돌 뿐이야
11. 나오미
B73 W56 H74
… 나오미 성우는 아메바에 항의해도 되지 않을까. 너무 버림패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12. 츠무기
B70 W54 H69
역시 예상대로 최후는 츠무기. 이건 여동생 캐릭터의 숙명같은 게 아닐까…
app version: 2.5
problem:
when try to play purchased video on youtube for ps3, the app displays an error message.
workaround:
log out and pair with your mobile. or, login to your google account (not youtube profile).
detail:
youtube provide additional profiles. youtube for ps3 app has a bug when you logged into youtube profile(which is not same to your google account or google+ profile), it fails.
update:
Another problem rises: HD video is played in SD – and there is no control to change it. I gave up this s**t.
korean gacha game is cake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4/read/2110154
이거 보고 재밌을 거 같아서… 가 아니라 답답해서 한번 정리해봄.
링크 글을 요약하면 공지된 당첨확률이 1.44%인 5640 회 시행에서 당첨(5성)이 42회. 그러므로 실제 확률이 0.745%다 라는 주장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확률조작이 맞다.(유의확률 5%), 그리고 확률에 대한 MLE(Maximum Likelihood Estimation)는 0.745%, 95% 신뢰구간은 [0.54% 1.01%]이다.
일단 모집단을 분석해보자. 당첨확률 0.0144(=1.44%) 에 독립시행이라고 한다면 모집단은 Binomial Distribution 을 따른다. 즉 B(N=5640, P=0.0144)이다.
여기에는 별 논란의 여지가 없다. 컴퓨터로 계산되는 랜덤 숫자는 난수표를 사용하고 이것은 seed의 우연성만 보장된다면 이상적인 수학적 확률에 해당한다. 만일 이것이 성립하지 않는다면 그냥 처음부터 랜덤이 아니므로 별 할 말이 없다.
다음으로 pmf(확률질량함수) 를 보자. X=당첨횟수 별 확률을 도시한 것이다.
평균(81.2)을 근처로 대칭인 그래프가 나오는데… 딱 봐도 42는 평균에서 너무 멀다. 한 3-sigma 쯤 되어보인다. 이것만 봐도 충분히 주작이라고 해도 되는데 더 나아가서 z-test 도 해보자.
z-test 란 자신의 주장을 h1 이라 하고 그것의 부정을 h0 라고 했을 때, h0가 참이라고 가정하면 관측한 사건이 불가능함(통계적으로 말하자면 해당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작음)을 보임으로서 h0가 거짓임을 보이는(즉 h0의 부정인 h1이 참임을 보이는) 테스트이다. 즉, 이 예에서는 당첨확률이 1.44%일 때 당첨횟수 42회가 일어날 확률을 계산하고, 이 값이 아주 작은 값임을 보임으로서 당첨확률이 1.44%라는 가정이 틀렸음을 보일 것이다.
먼저 z-test 를 위해서는 정규분포(normal distribution)으로의 근사가 필요하다. 일단 mean=81.2 고 std=8.946 이다. 그리고 N이 충분히 큰가 따져봐야 하는데… 몇십개도 아니고 5천개쯤 되니 따져볼 필요도 없긴 한데 통상적으로 따지는 N*P=81>=5 && N*(1-P)=5588>=5 도 만족한다.
일단 원문의, 그리고 사용자들의 주장은 P!=0.0144 이라는 것이므로 이것을 h1(대립가설) 로 놓고 P=0.0144 을 h0(귀무가설) 로 놓는다. 이렇게 두고 z-test 를 실시하면…
[h,p] = ztest(e1, mean, std) % e1=count of occured event=42
h = 1
p = 1.1694e-05
이게 의미하는 바를 해석하면… h=1 라는 것은 h0가 참일 확률이 5% 이하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h0가 참이라고 했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1.2*10^-5 이하라는 뜻이다. 보통 통계적으로 설득력있다고 평가할 때 p=5% 를 쓰고 더 엄격하게 적용할때는 p=1% 를 쓰는데 이런 확률이라는 건….그냥 h0(당첨확률이 1.44%라는 가정)가 거짓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끝내도 되는데… 사실 사용자들이 진짜 주장하고 싶은 것은 P<0.0144 일 것이다.(위의 테스트는 P<0.0144 이거나 P>0.0144임을 뜻한다.) 이 때에 대해서도 z-test 을 실시해보자. h1 이 P<0.0144 가 되고 h0 는 P>=0.0144 가 된다.
[h,p] = ztest(e1, mean, std,’Tail’,’left’)
h = 1
p = 5.8472e-06
마찬가지다. 높을 리는 더더욱 없다.
그래서 1.44% 는 주작인 것을 보였는데… 그렇다면 실제 확률은 얼마일까? MLE 추정을 하면 가장 개연성이 높은 값은 0.745%, 95% 신뢰구간은 [0.54% 1.01%]이다.
[phat, pci] = binofit(e1, N)
역시 1.44% 는 신뢰구간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z-test 에서 확인했으니 당연하지만… MLE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직접 계산해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MATLAB 문서를 첨부한다. html 파일이므로 만일 확장자 없이 다운로드되는 문제를 겪는 경우 파일 이름을 수정하면 된다. FF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왜인지 모르겠다.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47197166/scam%20of%20destiny%20child.html
https://superuser.com/questions/951960/windows-7-sp1-windows-update-stuck-checking-for-updates
https://support.microsoft.com/en-us/kb/3102810 KB 3102810 만을 설치.
update rollup 은 recommended update 를 포함, 여러 업데이트가 포함된 버전. 이 중에는 intel bluetooth driver 와 충돌을 일으키는 권장 업데이트를 포함하고 있으니 사용하면 안됨.
2016-11-07 update:
이젠 그냥 M$ 가 릴리즈하는 업데이트 셋으로는 답이 없다.
http://www.wsusoffline.net/
을 이용해서 important update 만을 모두 가져와서 설치하는 방법밖에 없다. (당연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이미 설치된 업데이트는 중복 설치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