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post on azure
언젠가부터 FF 업데이트 후 DTA 다이얼로그 창에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이 없어지는 버그를 수정한 버전.
FF의 버그인지 win7 플랫폼 인식이 안되서 리소스를 못 찾는 버그에 대한 수정 커밋을 3.0.8 에 적용한 버전이다.
https://github.com/downthemall/downthemall-legacy/commit/a39d3987f55b987087eb63bd4d31cdfb81f1d0d3
https://superuser.com/a/1529484/268091
종종 경험하는 “파일이 열려 있어서 삭제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뜰 때 유용한 유틸리티. 특정한 파일을 열고 있는 프로세스를 나열해준다.
https://serverfault.com/questions/1966/how-do-you-find-what-process-is-holding-a-file-open-in-windows/73640#73640
https://lockhunter.com/
스팀에서 카드결제 시도시, 신용카드 말고 domestic card (국내카드)로 선택하면 해외결제가 아닌 국내결제가 가능하다.
리디렉션되는 페이지에서는 BC카드, 삼성카드 등이 나와있고 씨티카드는 없지만, 씨티카드로도 정상 결제 카드가 된다.
일부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씨티카드가 아니라 BC카드로 잡히는데, 같은 이유로 생각된다. 아마 씨티카드가 BC카드와 제휴하고 있고 씨티카드 가맹점이 아니면 BC카드로서 결제가 되는 것 같다.
아 근데 다음부터는 다이렉트게임즈 같이 국내 리셀러 그냥 찾아볼까… 더 싸다던데.
증상: LGS(Logitech Game Software) 를 사용하는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할 때, 마우스로 클릭을 시도시 마우스 오버까지는 정상적으로 인식되지만 클릭을 해도 클릭이 처리되지 않는다.
원인: LGS 의 프로필 설정을 내장 메모리가 아닌 자동 게임 감지로 한 상태에서, 시스템이 비정상 종료(블루스크린, 전원 끊김 등)된 경우 LGS 의 프로필이 깨질 수 있으며 이 때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해결책: LGS 을 실행 후 프로필 설정을 내장 메모리로 한번 전환하고 다시 자동 게임 감지로 바꾼다. 이렇게 하면 기본 프로필이 마우스 기본 프로필로 덮어씌워진다.
참고사항: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아래 첨부파일과 같이 모든 프로필이 깨진 상태이므로, 기존의 백업으로부터 복원하는 것 이외에 방법이 없다.
때때로 운이 좋으면 아래와 같이 시스템 백업으로부터 복원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 백업은 시간이 지나면 삭제되므로 복구한 후에는 안전한 경로에 새로 백업을 하는 것이 좋다.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hardware/manufacture/desktop/add-and-remove-drivers-to-an-offline-windows-image
DISM 을 이용하여 offline image 에 driver install 을 따라하되, mount-image 를 할 필요 없고 /image:<path of instance> 을 하면 된다.
예: (E:\ 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Dism /Image:E:\ /Add-Driver /Driver:C:\drivers\mydriver.inf
DISM 을 얻으려면 Windows ADK 를 설치하라고 되어 있지만 이미 Windows 7 에는 탑재되어 있다. 아마 vista 부터 있었을 듯.
사실 바로 주나라 수도 밀면 천통각 보이긴 했는데 원소전선 밀리는 것이 좀 짜증나서 몇턴 돌아가서 다시 로드했다.
아군 최고 MVP는 역시 하후돈. 듬직한 것 보소.
클리어 턴을 보니 121 턴인데 사마의 등장 이벤트는 100턴이라고 한다.(80~100) 그런데도 사마의가 안 나온 걸 보면 아마 원소 멸망 임무를 하지 않아서 그런듯?
통계를 보다 보니 눈에 띄는 항목이 있다. “영웅적 승리: 1”.
??? 난 영웅적 승리 본 적이 없는데 왜 있지…
대개 자동전투로만 하다보니 자동전투 수행 횟수가 90회나 된다. 근데 생각외로 수동전투도 21회나 했네…
약탈은 처음엔 안 하려고 했었는데 나중에 가니까 현이 늘어나면서 부패가 너무 심해져서 관리하기도 힘든데 괴롭히려고 약탈했는데 쉬움이라서 그런지 적이 적극적으로 뺏긴 땅을 되찾으려는 시도를 안 하더라. 보니까 6번 밖에 안 되는데 no 약탈/초토화 플레이를 할 걸 그랬다.
하후돈 고유 특성에 이런 게 붙어있는 지 이제서야 알았네… 이런게 있는 줄 알았으면 상국 시켜줄 걸 그랬나… 하지만 특성을 전투용으로만 찍어서 내정용으로는 별로긴 하다.
“승리 목표 완수: 캠페인”
사실 이번 플레이의 MVP는 하후돈… 의 다음으로는 유비인듯 하다. 초반에는 원소의 확장을 견제해주고 중반에는 군소 세력들과의 우호도 벌어다주고, 후반에는 주나라 견제와 전진기지 마련까지. 사실 장안 함락할 때 쓴 전진기지는 장안 앞의 옥 광산이긴 하지만 유비가 자기 땅 뺏기면서까지 주나라 땅을 뺏어다 준 덕분에 장안의 수비병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유황숙님 충성충성ㅋㅋ
황제를 찍었지만 연합이 깨지지 않고 외교상태도 양호한 모습.
심지어 경쟁국인 주나라와는 맹우관계다.
이걸 하기위한 조건은 황제가 될 때(현재는 플레이어가 왕이 되면 무조건 황제가 되는데 버그라고 한다.) 아군 연합 중에 따라서 칭제하는 세력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왕 되는 시점에 어느 세력이 칭제할것인지 계산해봐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인 것 같다.
이 조건을 만족시킨 상태에서 황제가 되면 연합 중에 다른 황제가 없으므로 연합이 유지된다. 그리고 연합이 유지되므로 기존의 외교상태도 유지된다.
지도자만 가능. 지도자의 배우자가 없을 때 가계도에서 배우자 탐색을 하면 아무 장수나 무작위로 결혼된다.
자금이 안드는 장점이 있지만 들어오는 배우자가 너무 쓰레기니 안하는게 나은듯.
손인 207년 가을부터 결혼가능.
검색해보면 아기일 때에도 결혼되서 206년 여름 부터 결혼가능하다는 말이 있는데 현재는 막힌듯. 207년 가을 되기 전까지는 결혼시장에 아예 안 올라온다.
고레벨 장수 고용해서 수행원 다 빼버리면 나중에 재배치할 때 비용이 0원 된다.
물론 지휘관은 수하에 병사가 없으면 노쓸모니까 필요 없고 용장이나 선봉장 쓰면 좋을듯.